각종 정보 공유 , 음악리뷰 , 후기
TMI
블로그에대한 막연한 꿈이 항상 있었는데 잘 손이 가진 않았던것같다. 나는 막연하게 내가 글을 잘쓴다고 생각했었고 혼자 그렇게 느껴와서인데. 세상에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은 수두룩빽빽하고 그것으로 돈을 버는사람들도 너무 많아 나의 한계를 느꼈다. 네이버 블로그만 가끔 취미로 가끔했었는데 티스토리라는 블로그에 최적화된 사이트에서 내꿈을 한발한발 실현해보고싶다.
2022. 1. 17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