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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스토리 시작

이공중제비 2022. 1. 17. 20:14

 

 

블로그에대한 막연한 꿈이 항상 있었는데

잘 손이 가진 않았던것같다.

 

나는 막연하게 내가 글을 잘쓴다고 생각했었고

혼자 그렇게 느껴와서인데.

 

세상에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은 수두룩빽빽하고

그것으로 돈을 버는사람들도 너무 많아

나의 한계를 느꼈다.

 

네이버 블로그만 가끔 취미로 가끔했었는데

 

티스토리라는 블로그에 최적화된 사이트에서

내꿈을 한발한발 실현해보고싶다.